"샘은 어디에 있는 그곳을 빛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편안하게 만드는 뇨자입니다" 이런 말들을 들으니 더욱 그 곳들을 빛나게 하려고 노력하게 된답니다.
그때 나를 끝까지 믿어주셨던 선생님
대한민국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선생님 수업이 젤 재미있어요
선배들이 선생님을 만난 것은 행운이라고 했어요. -올해 담임반 아이가 한 말
선생님 잘하고 계세요 지금처럼만 하세요~
정말 힘들었겠다.어떴게 견뎠니?
스승의날 모든 선생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들이 선생님을 만난 것은 행운이라고 했어요.
늘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런 분위기가 많이 사라졌지만 제가 학교 다닐때만해도 선생님을 정말 존경했고 선생님의 관심에 정말 감사했었죠. 제가 이제 교사가 되어 학생들이 감사하는 것을 들으면 정말 뿌듯해요. 선생님처럼 학생들을 사랑하는 선생님이 되겠다는 제자의 말이 고마우면서도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더 좋은 선생님이 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부단히.
"선생님 덕분에 학교오는 게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