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할 때 선생님은 정말 멋져요! ->여태껏 날 살아가게 하는 한 마디
아무것도 망치지 않습니다. 끝까지 가봅시다
지금도 잘하고 있어요
늘 그 자리에서 아이들을 지켜주시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6학년 선생님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사랑으로 늘 잘 대해주셔서 제가 지금까지 잘 성장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누구나 고민이 있겠지만 내 주위의 좋은것들, 좋은 사람들, 잘 되고 있는 것들이 있으면 기분좋게 그냥 살아가는거라고. 고민이 깊어져 잠을 못 자는 저에게 친구가 해준 말입니다.
넌 존재만으로도 너무 감사해 살아만 있어
따뜻한 말 한마디가 힘이됩니다
내리는 비를 대신 맞아줄 순 없지만 같이 맞아줄 수 있어. 힘내.
저의 선생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 무한한 우주의 세계에서 이리도 희박한 확률로 마주치게 되어 반갑습니다. 선택의 연속인 삶에서 저의 일부분을 차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어할 때 동료가 해준 한 마디. "우리는 사회 안전망을 붙들고 있는거야. 같이. 힘들지만 가치 있는 일이지. 힘들면 쉬고 있어. 내가 좀더 힘내볼게. "
마음이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