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저도 선생님 나이가 되었습니다. 소중한 가르침 늘 잊지 않을게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의 모든 선생님께 응원의 말씀 전합니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후배 교사로서 선배 교사, 동료 교사 선생님께 부끄럽지 않은 교직 문화를 만드는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있는 지금,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해준 '너는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멋져'라는 말이 큰 힘이 되었어요."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화이팅입니다!
당신의 손길이 아이의 성장에 큰 거름이 될거라고 믿어요. 잘해왔고 지금도 잘했어요!
“꼭 교단에서 함께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덕분에 저도 교사가 됐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선생님 덕분에 저 간호학과 가요 졸업식날 제자에게 들은 말
조금 늦어도 괜찮아요^^
선생님 덕분에 수학이 조금 더 따뜻해졌어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 "선생님의 첫 제자가 우리 아이들이어서 행복했습니다." • 2009년 첫 발령을 받고 천사같았던 4학년 5반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종업식날 학부모님 한분께 정말 귀한 손편지를 받았어요. 그 안의 1문장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 때의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하루는 어제 죽은자가 간절히 바라던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