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어요. 치열하게 잘 살아내셨어요.
선생님 덕분에 1년 잘 보낼 수 있었어요
아이가 행복하게 초등학교 생활 마무리하게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학교 부적응 6학년 학생 졸업식 때 학부모님께 들은 말)
졸업할때까지 계속 선생님한테 배울래요.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그동안 고생했어요~,
작년에 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가장 친한 친구가 제가 많이 힘든 것 같다며 얼른 웃으면서 핑계고처럼 같이 여행가고 싶다고 맛난 거 사줄테니 얼른 얼굴 보자라며 격려해줘서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그 친구와 같이 마시고 싶습니다.
선생님 말씀 덕분에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15년 근무하다 처음 중학교에 왔는데 학생들이 귀엽다 학생들이 불러주는 이름
넌 잘하고 있어
한 학년을 마치면 학부모님에게 들은말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었어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힘들어하는 저희 아이가 다른 친구들과 즐겁게 놀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에 학교오는 재미가 있고 힘을 얻었습니다.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