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때 선생님의 말씀 덕분에 슬럼프를 이겨 낼 수 있었어요~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수학학원 안다녀도 선생님 수업 들으면 충분해요 - 3년전 중3 제자 -
오빠의 추천 덕분에 선생님 되어서 나름대로 즐기고 살아가고 있어 고마워 오빠 가정에 항상 평화가 가득하길
괜찮아. 잘하고 있어.
선생님 첫 제자라 애정 듬뿍 담아 가르쳐주시고 성인이 되어서도 챙겨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선생님이 우리니라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수고하셨고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제가 초등학생때 정말 숫기도 없고 말도 없는 내성적인 아이였거든요. 그래서 항상 발표 때도 앞에 나가면 얼굴이 빨개지고 말도 더듬더듬.. 잘 들리지도 않는 목소리로 말하고는 했었는데, 담임 선생님께서 하루는 저를 부르시더니 괜찮다고.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말하라고. 넌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셨어요. 목소리도 예쁜 애가 왜 크게 말하지 못하냐고, 니가 조금만 자신감을 갖고 당당해진다면 좋겠다고 제 손을 꼭 붙...
잘하고 있어. 힘내.
스승의날 학부모님의 편지 "선생님덕분에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거기 그렇게 계셔주세요."
항상 바른길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참 따뜻해요" 6학년 제자가 해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