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야
안전하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감사해요 ~
느려도 괜찮아 언제나 널 응원할께 넌 최고였어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든 시기를 격고 있는 선생님들)
학교 오고 싶었어요 ~ - 코로나 끝나고 학교에서 대면수업 할 때 !
작은학교라 담임교사 연임에 마음이 걸렸는데 학부모께서 "선생님 덕분에 아이가 많이 달라졌어요. 졸업 때까지 계속 담임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말씀해주셔서 가슴이 따뜻했습니다.
공부에 흥미가 없던 6학년 학생에게 '선생님 덕분에 공부가 재밌어졌어요!' 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고 뿌듯했습니다.
하루하루 고생많으셨어요 선생님!! 늘 아이들을 위해 애썻어요 화이팅
지금 이 순간도 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긍정적인 생각으로 함께 나아가자!
학부모에게 들은 말 -늘 따뜻한 눈으로 학생들을 바라봐주어서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학생들을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이 재미있고 학생들이 잘 참여해요.
사명감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교사 정연주 자신에게 위로와 응원과 파이팅을 담아 드립니다. 셀프선물
김미숙 선생님 늘 나눔으로 실천하시는 사랑 저도 곁에서 배운대로 아이들에게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