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담임을 맡으며 아이들과 학부모님들 때문에 곤란할때마다 선배선생님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후배들에게 도움을 받고있다, 새로운 자료를 줘서 고맙다, 아낌없이 칭찬해주시는 멋진 모습에 매일 힘을 얻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선생님인 대선배님들,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럴수도 있지. 너는 그렇구나. 그랬구나. 그래도 괜찮아 듣는 사람입장에서 늘 포용해주시던 부모님 감사합니다'
너를 사랑해 너를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져
나의 평생 동반자 한국교직원공제회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학생 시절 담임 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이 지금도 큰 힘이 됩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제가 선생님 좋아하는거 아시죠? 선생님 덕분에 영어시간이 재미있어졌어요.
너의 대학생활은 눈부시게 빛날거야 *고등학교 졸업식에 담임선생님께서 해주신말
선생님 덕분에 힘들고 고민 많았던 시간이 치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치유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이 될게요!
수고했어요. 오늘 하루 행복하길~
선명아 이제 니 세상이다!! 이렇게 응원해주신 부모님 말씀이 아직 기억에 남습니다. 그 기억을 거름삼아 열심히 아이들과 보내겠습니다.
"선생님의 제자라서 행복했어요" 너무 궁합이 잘 맞았던 5학년 제자들이 6학년이 되어서도 매일 찾아와주고 졸업식날 꽃다발에 새겨 준 문구입니다.
실수해도 괜찮아. 바로 수습하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