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서*진 2025-05-04
고등학교 시절, 교재비조차 마련하지 못해 힘들어하던 저를 묵묵히 도와주셨던 선생님이 계십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와 응원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어갈 수 있었고, 지금은 저도 누군가의 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교사가 되었습니다. 선생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