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미 2025-05-04
송효현선생님 덕분에 고등학교 3년 수월하게
통학 걱정없이 다닐수있었습니다. 벌써 22년이 지났네요! 나이가 들수록 선생님께서 흔쾌히 빈방 내주셨던게 쉬운일이 아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