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허*영 2025-05-05
작년에 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가장 친한 친구가 제가 많이 힘든 것 같다며 얼른 웃으면서 핑계고처럼 같이 여행가고 싶다고 맛난 거 사줄테니 얼른 얼굴 보자라며 격려해줘서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그 친구와 같이 마시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