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리 2025-05-05
저는 올 해 대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언어치료사로 일도 하면서 나름 어엿한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거 같아용
언어치료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니 쌤이 더 멋있고 대단해보이더라구요~^^
11살에 선생님을 만난 건 확실한 행운이에요 !
덕분에 제가 쌤을 롤모델로 삼고 착한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업을 가질 수 있었던 거 같어요 ️
(4학년 제자가 언어치료사가 되어 감사하다며 받은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