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연 2025-05-05
엄마는 존재만으로 빛나는 사람이야.

아빠와의 불화로 졸혼 후에 할아버지 장례식에 가지 얂아 자식들에게 미안해하는 엄마께 한 말. 엄마가 눈물을 보이시는걸 보고 마음이 많이 불편하셨구나 짐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