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임*진 2025-05-05
지치고 힘든 날에도 아이들을 향한 당신의 따뜻한 마음은 분명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버겁고 막막할지라도, 당신의 걸음은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는 빛입니다. 우리 함께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걸어가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