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수 2025-05-05
국민학교 4학년 12월 점심식사후 친구와 놀다가 그만 앞을 못보고 철봉에 턱을 크게 다쳐는데
담임선생님이 급히 달려와 응급처치을 빨리 해주셔서 금방 낫았습니다
어릴때라 감사하다고 말을 못해는데 지금 용기을 해서 선생님을 찾아갔는데 근무하는 학교을 수소문해서
다행히 만나서 감사의 말과 선물을 한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