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가 찾아와 건넨 말. "선생님 생각하며 이겨냈습니다."
무조건 사랑하고 무조건 믿습니다.
항상 웃어주셔서 힘이 됐어요
'선생님 덕에 중학교 무사히 졸업했어요' 학교 다니기 싫어하던 말썽쟁이 중3 여학생이 졸업후 찾아와서 한 말입니다
괜찮아 이미잘하고있어 응원할게
선생님 잘못이 아니에요 지금으로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지겨워도 꾸준히 교직생활을 한 나! 칭찬해!
선생님이 인생 최고의 선생님이에요!! 5년전 제자가...
수업 후 학생이 샘 수업 들으면 숨통이 트여요.
국민학교 4학년 12월 점심식사후 친구와 놀다가 그만 앞을 못보고 철봉에 턱을 크게 다쳐는데 담임선생님이 급히 달려와 응급처치을 빨리 해주셔서 금방 낫았습니다 어릴때라 감사하다고 말을 못해는데 지금 용기을 해서 선생님을 찾아갔는데 근무하는 학교을 수소문해서 다행히 만나서 감사의 말과 선물을 한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항상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길 바래요.
우리는 모두 충분히 잘 하고 있어요. 그러니 온전히 나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