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믿어
잔잔한 바다와 같은 방학을 지나, 폭풍우가 함께하는 바다인 학기 중을 버텨내는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이 5월, 6월, 7월을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요 티쳐스~.
선생님께서는 저의 장점을 찾아주셨어요.
선생님은 제 인생의 최고의 선생님이셨어요.
감사합니다
괜찮아 잘 하고 있어 지금의 네 모습이 좋아
네가 제일 자랑스럽다. 대학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해 속상했을때 담임선생님께서 해주신 말
항상 최선을 다하는 당신, 당신이 있어 주변이 따뜻합니다.
엄마가 아프셔서 힘든 사춘기시절 우리 담임샘이 아 샘집에 놀러올래? 그 한마디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부모님같은 든든함과 따뜻함을 줄 수 있는 존재 그래서 저도 교사가 되었어요.
더 이상 교사들은 희생을 강요 받아서는 안 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지인 하고 싶은 것 다해~ 주변에 늘 좋은 선배 교사들이 있었는디 늘 이런말로 저를 응원해주셨어요!!! 덕분에 많이 망해보고 발전할 수 있는 교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