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어 괜찮아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제가 운동을 시작했는데 변화가 없어서 고민하자 선생님께서 자긴 6개월이면 될 줄 알았는데 6년 걸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말씀이 저에게 진짜 큰 힘이 되었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자
선생님 큰 가르침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여보 사랑해
엄마 그동안 너무 애쓰셨어요. 이제 엄마만 위하고 살아도 괜찮아요!
선생님 덕분에 다음날 출근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말 안듣는 아이들 지도하느라 넘 힘든 와중에, 한 여자아이가 저에게, "제가 남자라면 선생님같은 분이랑 사귀고 싶어요. 예쁘고 카리스마 있어요" 그 한마디에 나는 녹아내렸다고 한다.
선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 기억할게요
잘하고있어
오늘 하루 고생했어 넌 참 잘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