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잘 할거야. 항상 힘내길 바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옆자리 짝궁 선생님.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해 주시고, 궁금한 점 답변 주셔서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잘하고 있어.
내가 희망하는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교사가 되리라.
선생님 덕분에 힘이 나요. 선생님과 함께 한 시간이 좋았어요.
힘내세요!
잘 할수 있어. 화이팅!
작년에 가르친 특수반 친구는 자기 맘에 들지 않거나 속상하면 “못생겼어!“라고 말하곤했어요. 친구들 이름 외우는 걸 유난히 어려워하던 그 친구가 우리반 친구들 이름을 거의 외워 불렀던 것. 그리고 마지막날 제 이름을 정확히 말하면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던 것. 제게는 참 따뜻한 기억입니다.
수고했다
선생님과 이 시대에 함께 교육자로 살아갈 수 있어서 용기와 힘이 납니다. 같이 힘내요^^
잘 챙겨 먹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