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아주 잘 컸어, 대견해.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우리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통합교육을 하고 있는 동료 특수교사에게)
비를 그치게 할 순 없어도 비를 같이 맞아줄게
이또한지나간다~ 지금의 당신 응원합니다
비를 그치게 할 수는 없지만 같이 비를 맞아 줄게
아이들에게 내가좋은 교사인지 고민돼"라는 말에 고민을 하고 있는 자체가 좋은 교사임을 말해준다는 동료교사의 말. 힘이 되었다.
스승.. 교사인 저조차 감히 스승이라는 말을 쓰기가 어렵습니다. 스승이 될 수 있고 스승이라 말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괜찮아요 천천히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즐겁게 합시다.
언제나 웃게 만드는 교실이 되도록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선생님께 감사신사 드립니다.
이책을 읽다가 선생님이 생각 났어요. 한 번 읽아봐요. -동료교사로부터 들은 말
선생님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