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수업이 너무 재밌어요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도 잘 하고 있어 괜찮아 넌 이대로 충분해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고3 딸과 제자에게 너는 잘 하고 있어..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있어. 쉬엄쉬엄 하며 힘내
잘했어요. 잘하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선생님은 분명 저에게 최고의 선생님이셨던 것처럼 아이에게는 최고의 엄마가 되실 거예요." 첫째 임신했을 때 아끼던 제자에게 받은 메세지입니다. 이 말을 듣고 출산과 육아의 두려움 속에서 따뜻한 힘이 되었어요:)
넌 여전히 최선을 다하고 있어! 지금처럼 앞으로도 넘어져도 괜찮아, 쉬어가면 돼! 홧팅!
선생님의 행복이 아이들의 행복을 지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5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