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제가 힘들어 주저앉을 때마다 따뜻한 눈빛과 진심 어린 말씀으로 일으켜 세워주셔서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구야, 천천히 가도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저의 인생에 영향 준 선생님이에요. 선생님 덕분에 제가 국문과를 진학했고 나중에 작가가 되었어요. 배경설명: 국어교사로 첫 발령을 받아 가르친 제자를 30여년 만에 만나 들은 말입니다.
선생님의 믿음 덕분입니다. 그때 포기하지 말라고 해주신 그 한마디가 제 인생을 바꿨어요 졸업한 학생이 오랜만에 찾아 와 툭 던진 한마디
너의 진심 어린 사랑은 아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기적이 되어주고 있으니까
서툴러도 괜찮아, 너의 사랑은 아이에게 매일 기적이 되고 있어
선생님이 엄마처럼 느껴져요 선생님이라면 얘기할수있어요
초등학교 3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 내가 그린 그림을 보시고 "그림 참 잘 그리네!"라고 칭찬해 주신 한 마디 덕분에 이후 더욱 그리기를 좋아하고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계속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죄송하게도 성함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3학년 때 선생님 감사 또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처음이 있어~실수해도 배워나가면서 차근차근 해보자~~^^
제게 진정한 스승님이셨어요!
괜찮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포기하지만 마~~.힘들때 항상 되뇌는 말입니다.그러면 힘이 솟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