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랑 지냈던 6학년이 가장 행복했어요. 선생님이 공감햐 주신것이 제일 위로가 되었어요. 다음에 또 찾아올께요
제가 함묵증이 있을때 선생님이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일기장에 써보렴"하셨던 것이 참 좋았어요. 6학년때 선택적 함묵증이 있어 말을 하지않던 제자가 커서 제게 연락이 와서 했던 말이에요.
오직 선생님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성실하고 책임감있게 살아왔던 나의 반짝이던 지난 날이 현재를 만들었듯 미래의 나의 삶도 눈부시게 아름답게 만들어 주기를….. 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들이 행복하기를 희망합니다.
고생 많았어요! 봄이 왔어요.
고생했다. 앞으로의 날들 평안하기를..
선생님 덕분에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졌어요. 더 열심히 해 볼래요/2022년 5학년 담임 시절 말이 없고 수줍음이 많아 저와 거의 교류가 없었던 여학생이 2024년 중학생이 되어 스승의 날에 찾아와 해 준 말입니다. 그 때는 말하지 못했지만 선생님의 수업이 너무 재미있었고 종종 들려주던 선생님의 이야기들도 정말 재미있어서 학교가 즐겁다고 했어요. 중학교 가서 더 열심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이 때 생겼다고 하였습니다.
늘 선생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송장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스승의 날 축하해요.
가는 길에 힘들면 따스한 주변을 살펴보고 천천히 걸어보아요
늘 같은 자리에 함께 해주어 고마워 늘 감사하고 사랑해 일상을 버틸 수 있는 건 당신 덕분이야
스승의 날 화이팅
'내'가 중요해요. 남의 시선이나 평가가 아니라 오직 나로서 깨어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