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덕분에 꿈을 포기하지않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다른 사람에게 소리지름 당했을 때 들은 위로. 미친사람이네!
선생님들 모두 노고가 많으십니다.
고3 때 진로 고민하던 저에게 “네가 좋아하는 걸 해도 괜찮아”라는 말을 해주셨어요. 그 말이 큰 용기가 됐어요.
그만 두고 싶었을때 지금 포기하면 이제까지의 노력이 너무 아깝지 않냐며 위로와 조언해주시던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누군가가 건넨 따뜻한 한마디
덕분에 사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편이 있으니 힘내세요.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준신 선생님, 선생님은 저의 꿈이 되셨습니다!
당신은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