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교사에게 들었어요ㅡ 늘 따뜻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고 소중한 나의 동료 선생님들 여태까지 정말 잘해왔고 지금도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일들이 우리에게 가득할 거에요. 다같이 힘냅시다.
모두 다 지나가 사랑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져요!
잘 하고 있어. 괜찮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교사를 계속합시다.
이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우리가 있기에 이 나라 교육이 이만큼 버티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힘내요.
제가 만난 선생님 중에 최고의 선생님이세요!
카르페디엠 모두 매순간 행복하길
평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던 조용한 학생이 선생님 덕분에 즐겁게 학교를 다녔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적힌 쪽지를 두고 갔습니다. 아직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입니다.
모두의 스승의날 입니다 우리끼리라도 자존심 잃지말고 자축해요
늘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마음의 평화와 몸의 안정화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