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화이팅!!
다 잘 될거예요 라고 말해줬던 발령동기선생님
항상 따뜻하고 다정한 미소로 아이들 품어주는 특수교사 친구들! 우리 힘들고 어려운 일 많아도 우리 서로 토닥이며 서로 기운을 북돋아주자!!
선생님, 조금만 더 힘을 내 주시고 저희 버리지 말아주세요. 힘든 애들이 무척 많았던 학급 담임 맡았을 때, 전 해에 담임이 힘들어 사직한 경험을 했던 아이가 준 편지를 받고 마음 아팠던 구절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중학교 첫 생활이 너무 행복했어요. 제자가 중학교 입학 후 해 준말
선생님 잘 지내시죠? "소식이 궁금했던 제자에게 오는 연락은 언제나 반갑고 힘이 납니다"
너의 친절함과 열정은 큰 힘이 되었어.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로 웃음을 주어서 늘 고마워!
선생님들은 최고이십니다.
언제 어디서나 웃음을 잃지 않고 친절을 베풀며 살아가요
감사합니다
울 선생님들, 모두모두 고생 많으십니다. 늘 고맙습니다. 그리고 항상 팡이팅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많이 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