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생각나는 제자들. 변화가 일어났던 그들이 힘을 주길
잘하고 있고 충분히 해내고 있으니 지금처럼만 하면 돼. 모든건 다 지나고보면 아무일도 아니야.
선생님의 따뜻한 시선과 말씀이 저를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하고 있고 충분히 해내고 있으니 지금처럼만 하면 돼. 모든건 다 지나고보면 아무일도 아니야.
모든 교사들 화이팅!
오윤성 선생님. 선생님의 열정은 제가 결코 다다를수 없는 목표이자 이상입니다. 닮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이 저 아껴주셨잖아요~~~^^ (오랜만에 연락한 제자가 해준 말이에요. 진심은 통하네요)
은사님과 함께 근무할 수 있었던 것은 무한한 영광이었습니다. 퇴직 후에도 늘 건강하세요
"괜찮아, 충분히 잘하고 있어!" 긴 육아휴직 후 바보가 되어 복직해 걱정하고 있을때 부장님이 해주신 따뜻한 응원
살살해. 애들 다 잘 커. 사랑 먹으면 다 잘 커. 선배님의 말씀을 저도 나이 먹으며 깨닫네요. 요령보단 마음이 우선이라는 걸
사랑합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현장이 참 감사합니다.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