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잘 할 수는없어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은 얼굴도 이쁘시지만 맘이 더 이뻐요
저도 선생님같은 선생님 되고 싶어요. 우리 딸도 선생님 밝은 성격 닮았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덕분에 따뜻한 어른이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5년도 아니고 25년이나 같은 직장 다니다니 정말 대단하다!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열심히 가르치고 늘 공부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중증 자폐 아이의 어머니께서 "우리 아이가 선생님 덕분에 학교 가는걸 너무 좋아해요" 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교직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을 붙잡는 졸업생의 한마디.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하던 우리반 사고뭉치의 한마디였습니다.
혼자가 아니예요. 곁에서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