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커서 선생님 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5월 따뜻한 어느 봄날 제자가 해준 말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응원해
고맙습니다.
선생님이 된다면 조숙형선생님 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종업식에 제자가 해 준 말
선생님 수업시간이 힘들지 않았어요.재밌었어요.
나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사람이면 좋겠어. 그 누군가가 너였으면 좋겠어.
선생님은 정말 쉽게 가르쳐주셔서 좋아요. 중학교 샘인 우리 엄마보다^^
항상 힘이 돼줘서 고마워요
선생님 덕분에 영어가 좋아졌어요. 더 빨리 만났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요. (학생의 수업소감)
늘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하는 소통 행복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애쓰시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와 응원을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