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밥먹고갈ㅇ래요??밥먹었어요??
넌 잘 할 수 있어. 뭐든 해봐!
선생님께서 응원하고 지지해 주셔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었어요.
지나고보니 선생님께 참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선생님이랑 국어공부 하고 싶어요. - 학년말 마지막수업에서 한 학생이 무심히 던진 한 마디..가슴 찡~
다른 사람들은 알아주지 못했던 저의 작은 재능을 선생님께서 발견해주시고 키워주셨습니다.
사라해 나는 너를 믿어 늘 곧은 길로 갈거야
당신은 존재만으로 힘이되고 기쁨이 되는 존재입니다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에서 아이들도 행복해지길
넌 잘하고 있어
선생님은 우주 최강 선생님이기에 이 상장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