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항상 고마워
초6 담임 선생님 덕에 학교 가는 게 너무나 즐거웠어요
선생님 덕분에 수학이 좋아졌어요.
선생님 덕분에 저도 훌륭한 선생님이 되는 것을 꿈꾸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ㅡ졸업하는 제자에게 들은 말이에요.
선생님은 잘 하려고 하시는 게 다 보여요. 예전 학급의 아이가 했던 말이다. 이 말을 듣고 더 열심히 하고 싶어졌다
잘하고 있어.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너만큼 한 사람은 없어. 사랑해.
선생님 즐거웠던 일들 추억들 많이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1 입학한 바쁜 엄마를 둔 우리반 여학생에게 들은 말. “선생님이 엄마같아요”
지금, 잘 하고 있어요. 오늘도 수고한 자신을 응원해주세요. 그러면 내일은 더 행복할거예요.
교사가 된 제자가 “선생님이 저희를 위해 얼마나 많은 것들을 해주셨는지 알 것 같아요.”
우리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학년말 학부모가 "선생님 1년간 아이를 사랑하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말 들으면서 보람을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