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선생님이란 말이 만만하다는 뜻 같아 속상해하던 선생님!!! 아이들 표현이 단순해서 그래요. 아이들 마음 잘 이해해주는 따뜻하고 좋은 선생님이라는 뜻이라고요. 우리 오해하지 말아요. 사실 젊은 시절 저엑 들려주고 싶은 말이에요. 학생이 해 준 야기이기도 하고요.
선생님감사합니다️
넌 잘하고 있어, 네가 있어 힘이 돼
넘어지면 기다려줄께....네가 일어날 때까지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
선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큰 힘을 얻었어요
선생님 당신 덕분에 오늘도 한 명의 학생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삶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있어 오늘도 교실이 훈훈하고 생기가 넘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내년에 또 담임 해주세요.
선생님반이 된 것이 너무 행운이에요.
다 괜찮아. 걱정하지 말고 마음 가는대로 해!
선배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주셔서 20년 교직 인생을 잘 보냈습니다. 이제는 후배 선생님들을 잘 도와줄 때가 되었네요. 우리 모두가 행복한 5월이 되길 바랍니다
항상 혼자라고 느끼며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오늘도 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하시면서 미래의 교육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시다는 걸 느낍니다. 선생님들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