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소*영 2025-05-05
선생님! 지치지 않게 쉬엄쉬엄 살아보아요. 내 마음이 편안해야 주변도 돌볼 힘이 나는 거 같아요. 선생님은 지금도 충분히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행복해서 웃을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