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방*희 2025-05-05
선생님 덕분에 힘든 신설교 생활도 버틸 수 있었어.
- 12년전 신설교 함께 발령 난 동료 선생님. 아직도 가장 소중한 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