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나 2025-05-07
14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는 신민철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중학교 2학년을 무사히 마쳐 3학년 새학기에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