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연 2025-05-07
넌 할 수 있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임용고시를 10년동안 보면서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제게 늘 힘을 복돋아주셨어요~ 너에게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있으니 반드시 이룰거다! 힘을 내보자!고요~ 그래서 지금은 학교에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제 제가 선생님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힘을 복돋아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