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괜찮어요" 특수학교에 다니는 아이엄마입니다~아이가 평소에도 소리를 많이 지르는데 그날아침은 유난히도 소리를 더 많이 질러 걱정되는 마음에 담임샘께 전화드렸었는데 전화상으로 우리아들 소리만 들리고있는데 담임선생님 첫마디가 "어머니 ~ 괜찮아요" 그말씀에 그날은 참 마음이 따뜻해진 하루가 되었답니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고 합니다~ 포기하지않으시고 늘 천천히 걸어가주시는 세상의 모든 특수교사 선생님 노고에 감사...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셨던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수학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교직을 지키고 앞으로도 현장에서 참된 스승의 모습을 보여줄 모든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제게 큰 사랑을 주셨던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네요. 선생님 따라 좋은 스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 인생이 달라졌어요. 세상 일에 관심이 없던 제가 멋진 삶을 꿈꾸며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6학년 제자가 중학교에 가서 스승의 날 보낸 내용^^
요즘 업무 때문에 힘드시죠? 업무에 적극 협조하고 도와드릴게요 힘내세요~
선생님께선 가르치던 방식으로, 열심히 가르치고자 노력하는 교사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그 가르침, 그대로 실천하는 겸손한 교사가 되고자 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더 힘을 내됩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