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사의 길을 걷고계신 우리 선생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앞으로 걸어가시는 길이 꽃길이기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이 있어야 우리 학교가 돌아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느려도 함께 가기!!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넌 뭐든 잘할 수 있어! 힘내! 언제나 응원할게~
저를 사랑해줘서 감사해요. 라는 아이들의 한마디
너무 재밌어
선생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교육 발전을 위해 많이 애쓰고 계십니다.
실수해도 괜찮아, 실수하면서 배우면 돼 신규일때 조그만한 실수에도 안달복달하던때 가장 위로가 되었던 실장님의 위로
선생님~ 스승의 은혜에 무한히 감사합니다. 자랑스러운 제자가 될께요.
2000년 5학년 담임선생님이 한 학년을 마무리하며, 반 아이들에게 "2022년 2월 22일 2시에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재회하자"고 말씀하셨었는데 눈깜짝하니 어느새 2025년 이네요. 운동장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선생님을 졸업 이후로 만나지도 못해서 더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