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의 첫 걸음에 축복부터 떠나는 길 까지에 축복까지 교직에 계신 모든 동료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착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었어요 스승희 은혜 감사합니다.
대학교 교수님이 저의 최고의 은사님이십니다. 현재 같은 대학에 근무 중이며, 제가 21살때,, 그러니까 대학교2학년이 되던 해에 처음만나서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아직 자주 만나 식사도 하고 일상도 나누면서 얼마전 교수님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 해 주셨어요. "너의 가치관이나 모티브가 다른 사람과 결혼하여 그걸 맞추고 살아가는 게 스트레스가 없고, 또한 그걸 통해 너 스스로가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바로 네가 성장했다는 뜻이란...
졸업한 제자가 찾아와서 한말.. “학교에서 선생님은 엄마였어요. 샘 덕분에 졸업할서 있었어요.”
비온 뒤 땅이 굳듯이 이 또한 지나갈 거예요 파이팅
선생님 늘 존경합니다 따뜻한마음 온화한미소 많이배우고따르겠습니다
봄이 되면 언제나 선생님이 생각날 것 같아요. 고등학교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늘 행복하고 즐겁진 않았지만 선생님이랑 함께한 시간을 돌이켜보면 늘 따뜻한 하루였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제게 늘 봄이에요.
선생님 덕분에 제 인생이 달라졌어요.
"선생님 덕분에 아이가 많이 안정됐어요." 장애학생을 둔 학부모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함께 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생과 교사
아주 사소해 보이는 노력이 정말 사소하지 않다는 걸 알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