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조*제 2025-05-07
"원래 명퇴하려고 했는데 취소했어요, 좀 더 학교에 있어도 되겠다 생각이 들어서요.. 거기에 선생님이 일조하셨어요. 감사해요"
이번 8월 명퇴신청한 선생님이 아침에 커피 마시며 웃으면서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