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희 2025-05-07
"네 잘못이 아니야, 쉬어가도 괜찮아" 39살 젊은나이에 유방암이 걸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내 자신을 자책하고 있을때 그동안 너무 열심히 살아서 그런거라며 위로해주는말들이 힘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