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최*진 2025-05-07
" ○○이는 벌써 키가 182 랍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게 한, 큰 지분을 가진 선생님 감사했어요."

학생이 졸업하고 몇년 뒤 학부모님과 우연히 연락 되었을 때, 학부모님께서 보내주신 문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