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힘들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와 격려, 지금도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우리를 가르쳐줄 때 반짝반짝 빛나요." 친구들끼리 서로 가장 빛나는 순간이 언제인지 찾는 활동 중에 저희반 학생이 저에게 써준 문구입니다. 수업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느껴주는 것 같아 무척 힘이 나고 행복해지는 순간이었어요.
"선생님 덕분에 교사가 되었어요" 동문이 되었고 다시 동료교사가 된 제자가 해준 말 ^^
선생님 보고싶었어요. 선생님덕분에 그때보다 훨씬 좋아졌어요.
제가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면, 그건 선생님 덕분입니다.
" ○○이는 벌써 키가 182 랍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게 한, 큰 지분을 가진 선생님 감사했어요." 학생이 졸업하고 몇년 뒤 학부모님과 우연히 연락 되었을 때, 학부모님께서 보내주신 문자입니다.
선생님, 재밌는 수업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공부가 싫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좋아졌어요^^ 라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스승의 날을 축하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사랑과 관심으로 보살펴 주신 6학년 담임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웃으면 맞이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힘이 났어요 늘감사합니다.
현재를 열심히 살아라 현재는 선물이다 (Present)
나는 당신이 행복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