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6살 쪼꼬미가 언제 컸나 이런 말도 하네요.
영화를 통해서 두사부일체라는 말이 너무나 많이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없는 말처럼 되어버렸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된 스승은 어디에나 있고 언제나 노력하시는거 같습니다. 다른말이 필요할까요? "감사합니다" 이말로 모든 말을 대신합니다.
맹승현선생님 당신은 최고의 교사입니다.
같은 길을 걷는 선생님들께, 언제나 함께여서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힘든 날에도 서로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다시 웃을 수 있었고, 아이들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아이들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당신이 참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스승의 날, 우리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든 다시 일어 설 수 있어
선새님 늘 감사드립다.
나의 사랑스런 제자들아, 선생님은 항상 너희들 편에서 응원하고 있단다~
괜찮아. 별 일 아니야.
대학교때 화공열역학 교수님이 생각이 납니다. 항상 열심히시고 또 '학생'이라는 직업에 직업의식을 가지라고 했던 그 말씀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 때 배운 마운드가 남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너를 믿어봐. 너는 충분히 할 수 있어!" 늘 따스한 손을 내밀어주시던 선생님을 그리워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나 또한 교실에 앞에 선생님의 자리에 서서 그 분께 부끄럽지 않은 후배교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변함없이 학생을 생각하는 선생님이 되어 주세요^^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에게 충분히 사랑받아 마땅하다는라는 것을 알게 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