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제가 이제껏 만나본 선생님 중에서 제일 좋은 분이셨어요 내년에도 담임선생님이 되어주세요
선생님 덕분에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해요-학생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모두 잘하고 있어요! 팟팅입니다!
괜찮아요^^ 짧지만 가장 안도를 주는 말!! 동료선생님의 한마디가 가장 따뜻한 한마디였습니다
"한부장, 잘하고 있어! " 힘든 3월 부장님께서 해주신 말씀.
"선생님 내일 찾아뵐게요" 스승의 날을 앞두고 졸업한 제자가 한말
"선생님, 매일 매일 보물찾기 하러 도서관에 올께요." 새롭고 재미있는 책을 찾아 매일 도서관을 방문하는 학생에게서 들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학교 오는게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곧은 성품으로 모든 아이를 품어주시고 늘 한결같던 모습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너른 어깨와 따뜻한 눈빛속에 깃든 강인함이 깊이 남아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늘 따뜻한 눈빛과 진심 어린 말로 저희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선생님을 만나면서 가장 감사했던 건, 제 마음을 읽어주고 믿어주셨다는 거예요. 제가 스스로도 잘 몰랐던 불안함이나 고민을 선생님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봐 주셨고, 그런 순간마다 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다정하게 붙잡아 주셨습니다. 특히 공부에 대한 동기를 잃고 방황하던 저에게 “너라면 해낼 수 있어”라고 말씀해 주신 그 말 한마디가, 지금까지...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르고자 교직에 입문하였습니다. 밝고 해맑은 아이들을 만나며 교직에 있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힘든 한해였지만 선생님과 함께해서 힘든것도 이겨낼 수 있었어요." 일년간 함께한 동료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