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몰랐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눈빛과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었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은 잘할 수 있어요. 이 평범한 말이 늘 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안심이 되어요. 감사해요! - 나에게 응급처치 받은 학생 학부모로 부터 받은 보람된 한마디
괜찮아! 잘해왔고 잘할 수 있을거야!!
우리 모두 멋진 스승~
선생님들 덕분에
"아이들의 천진함, 미소, 눈빛만으로도 힘을 얻을 때가 있어.. " 초등학생을 가르치며 몸이 유난히 고단했던 날, 동료교사가 건낸 한 마디가 선생님이 되었을 때 첫마음을 떠올리게 해주었어요.
선생님 덕분에 수업을 재미있게 잘 들었고, 공부습관도 잡혀 가는 것 같아요. -졸업생
초등하교 때 선생님의 한마디가 제 인생의 방향을 밝혀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모두가 힘들어도, 우리가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고 칭찬해주면 더욱 더 힘을 내고, 행복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희망합니다.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넌 잘할 수 있어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등에 교실 창 너머 오는 볕을 받으며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제가 스무 해를 갓 넘긴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