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본 가장 아름다운 장면을 선생님께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 (편지지는 학생 본인이 가장 아름다운 장면을 사진찍어 프린트하고 코팅함) 고3 1학기 마지막 사회문화 수업시간에 선물해줌.
선생님~ 팬이에요~
선생님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교직원공제회덕분에 따뜻한 스승의날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되어서야 선생님의 힘든 노고를 더욱 더 잘 알게되었어요 이번에는 연락드려야겠네요. 감사해요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음악이 좋아졌어요 음악 시간이 매일 있었으면 좋겠어요 !
교직의 첫 걸음에 축복부터 떠나는 길 까지에 축복까지 교직에 계신 모든 동료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착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었어요 스승희 은혜 감사합니다.
대학교 교수님이 저의 최고의 은사님이십니다. 현재 같은 대학에 근무 중이며, 제가 21살때,, 그러니까 대학교2학년이 되던 해에 처음만나서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아직 자주 만나 식사도 하고 일상도 나누면서 얼마전 교수님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 해 주셨어요. "너의 가치관이나 모티브가 다른 사람과 결혼하여 그걸 맞추고 살아가는 게 스트레스가 없고, 또한 그걸 통해 너 스스로가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바로 네가 성장했다는 뜻이란...
졸업한 제자가 찾아와서 한말.. “학교에서 선생님은 엄마였어요. 샘 덕분에 졸업할서 있었어요.”
비온 뒤 땅이 굳듯이 이 또한 지나갈 거예요 파이팅
선생님 늘 존경합니다 따뜻한마음 온화한미소 많이배우고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