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 30년간 교직 생활 하느라 고생많았어~토닥토닥 잘했어~~힘내길
종업식날 학부모님이 "우리 아이 안전한 실패와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받고 마음이 뿌듯하였다.
이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묵묵히 소신대로 따듯한하고 올바른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용기와 자신감이 생겼어요..졸업후에도 실습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진로결정에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늘 학생들과 동료들을 아끼는 진정어린 교사여서 고맙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이 있어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합니다
내가 힘들때 괜찮아...지금도 잘 하고 있어..... 너는 지금 모습 그대로 멋지고 배려 있는사람이야 하는 말을 들을때 더 힘이 나고 열심히 일할수 있는 원동력이 됨
선생님의 따스한 가르침 덕분에... 저도 교단에 설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잘 해왔고 잘 하고 있고 앞으로 잘 할 거야^^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말로 다 표현 못해도 아시지요?
지금까지 만난 샘 중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