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언제나 선생님이 생각날 것 같아요. 고등학교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늘 행복하고 즐겁진 않았지만 선생님이랑 함께한 시간을 돌이켜보면 늘 따뜻한 하루였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제게 늘 봄이에요.
선생님 덕분에 제 인생이 달라졌어요.
"선생님 덕분에 아이가 많이 안정됐어요." 장애학생을 둔 학부모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함께 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생과 교사
아주 사소해 보이는 노력이 정말 사소하지 않다는 걸 알아.
힘내세요
선생님이 계셔서 우리 아이를 걱정하지 않고 학교에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월요일이라도 선생님 수업이 있어서 행복해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 착한 마음이에요^^
선생님덕분에 선생님이라는 꿈을 꾸게 되었고 선생님이되어 교직에 있은지 벌써 10년이네요.. 제자로서, 후배교사로서, 동교과교사로서 부족한점이 많지만 항상 선생님께 배우고 따라갑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현미쌤
선생님 덕분에 잘컸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라면 할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