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과 믿음 덕분에 훌륭하게 성장했어요.
항상 모든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모든 선생님~ 화이팅.
선생님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선생님 손은 부지런해요' 사랑스런 장난꾸러기 제자 유준이가 쪽지에 적어 건네주었습니다. 요즘 여러 위협과 괴로움이 많은 교직 생활이라지만 아이들로 받은 감동과 감사가 더 많음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그 때 그 시절 큰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학교 오는게 싫었는데, 요즘은 학교 오는게 재미있어요. 선생님 덕분이에요. 5학년까지 유명했던 우리반 6학년 친구가 저에게 해준 말이에요
나의 스승들께 감사드립니다
친구~~돌아가도.. 천천히 가도.. 괜찮아. 목적지는 같을 꺼야~~
선생님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 교육학과 진학했어요 -첫제자가 대학교에 입학하고 스승의 날에 연락해서 해준 말입니다. 요령은 없었고 서툴기만한 저의 첫해를 저렇게 기억해주어 고마운 마음입니다. 늘 처음의 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우리 아이의 친구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었던 학생의 어머니가 해주신 말
선생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암병동에서 일할 때 신규간호사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임용 준비하는 제자에게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작은 발걸음도 결국은 먼길을 만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