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잘 하고 있다. 칭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항상 질문이 많아 미움받던 저희 아이를 처음으로 호기심이 많아 배울점이 많다고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애쓰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특히 3년동안 함께 해 주신 영양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6학년 졸업생이 졸업식에서 남긴 한마디
남편과 아이에게 우리 건강하게 행복하게 함께 하자. 사랑해
6학년 졸업식때 제자가 해준 기분좋은 말 -선생님은 95점이에요~ 오점이 없는 선생님이셔서용~
졸업한 힉생이 학교를 다시 찾아와 " 선생님 덕분에 즐겁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었어요"라고 말해 뿌듯했어요
지금도 넌 충분히 잘 하고 있어^^
학교에서 진정한 배움을 느끼는 순간이라고 생각한게 선생님수업이에요~ 작년 수업반 학생이 편지를 줌
철없던 중학교시절, 스승님의 한마디는 50세가 넘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남습니다. 부모님괘의 투쟁속에 너무나 따스하게 감싸주시던 참 어른으로서 감사합니다.
뜻 깊은 스승의 날 좋은 사람과 함께 하길빕니다
계속 같이 동학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