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만나게 된 우연이 우리 아이에게는 큰 행복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우리아이의 선생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치원 졸업식 날, 학부모님께 들은 따뜻한 말)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보내고 무거운 마음으로 25년 스승의날을 맞이합니다. 많이 힘드시고 외로우실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위로의 말씀 건네며 보람참을 기대해보며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배움보다 더 깊은 감동을 준 가르침
함께 걷는 이 교직생활 서로 돕고 이끌어 주면서 이 길을 함께 가자!
"마음이 바다처럼 넓구나" 제가 들은 최고의 칭찬. 이 말로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 특히 학생들을 잘 이해하며 살고 있어요.
찬란히 빛나길
스승의날 우리모두 축하합니다~
최지원 선생님~ 항상 고맙습니다️
넌 어떤 일이든 잘할 수 있어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서 승리하라는 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힘든데도 하루를 또 버텼다는거, 그거로 충분해"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다 포기하고 싶을때 동기에게 들었던 말입니다 이말을 듣고 잠시 숨을 돌린후 다시 힘을 낼수있었어요
정말 평범했던 학생인데도 넌 잘한다, 잘하고있다 말씀해주셔서 스스로 특별하게 느끼고 나는 잘하는 구나 믿게 해주셨던 우리 고3담임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꿈을 이루고 교직생활하며 지내고있습니다.
다같이 힘내용